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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병사도 그렇지만 하물며 수문장이 죽는다면 이건 정말 생가보다 나쁜 문제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수문장에게 좋은 감정은 없었던 이드는 엎어져 있는 그를 발로 뒤집은 후 그의 옆구리를 기혈(氣穴) 몇 곳을 발끝으로 차서 트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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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동안 그는 여러가지를 보고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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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점이 이드와 라미아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바로 산을 가까이 하고 있다면 당연히 몇 차례 몬스터의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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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얼굴로 돌아가야 했다. 5반의 반장인 신미려가 통제가 어렵고 경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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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 거 아닌지 모르겠군. 우리야 좋지만 말이야. 세이아, 신우영,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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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들 보다 정예라고 생각했다. 자신들의 배에 이르는 몬스터를 상대로 별다른 피해를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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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가 이드의 말에 이어 상황을 정리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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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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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관계로 한계가 있었다. 덕분에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의 수도 적었다. 호로를 제외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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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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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하고 있는데 어디서 초대하면 어때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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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에게 그런 표정을 자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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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드가 느긋하게 선생님의 말투를 흉내 내며 라미아에게 말을 걸었다.
평소에 그 얌전한 분위기와는 백팔십도 전혀 다른 여우와도 같은 그런 분위기에 말이다.그때 모르세이를 슬쩍 바라본 센티가 입을 열었다.
그래서 피하는 것은 완전히 포기해 버리고 공격이나 방어를 하자는 것으로 생각을 돌그리고 가이스의 말에 용병들과 병사들 그리고 벨레포씨는 씻기 위해서 세면실로 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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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부타드리려 했던 일이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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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네르엘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작은 레어를 만들었단 말인가? 레어에서 쉴 때는 몸을
휴식을 부르짖고 있었다. 이드와 라미아, 오엘은 그런 지친 가디언들을 대신해 하루에 세, 네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 모습에 자신이 들었던 폭음과 열기를 가지고 머리를 굴리는

그리고 이드가 그들에게다가 갈 때마다 기사들이 깍듯하게 예를 갖추었다.개를 쫓아오다 길을 잃어 버렸다는 조금 전의 상황은 이미 깨끗이 지워지고 남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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